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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것들

by 모든

어른의 오물은 더럽고

아기의 오물오물거리는 입술은 사랑스럽다.


과연 생각은 바뀔 수 있을까? 달라진 생각이 맞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