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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 떨어지는 날
07화
절망을 불러오는 휘슬
by
율리
Oct 15. 2024
기대는
절망을 불러오는 휘슬입니다.
절망이 따라올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지만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를 거라고,
내일은 오늘과 다를 거라고.
*미드저니A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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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Brunch Book
그 별 떨어지는 날
05
밤과 아침 사이에
06
어제의 나에게
07
절망을 불러오는 휘슬
08
안개에 쌓여
09
그대 심장처럼 붉은 동백꽃 떨어지던 날
그 별 떨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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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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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랜서 작가이자 화가. 글을 쓰며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보고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최근 AI 세상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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