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 작사
이 넓은 세상에, 수많은 세월 속에
서로의 마음이 반짝이는 순간을 눈치 챈다는 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이 감정의 이름을 규정하지 않더라도 그저 이 순간을 아름답게 노래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작사 SMY
네 말을 믿지 못하는건 아니야
그저 잠시 당황했을 뿐
아직은 잘 모르겠어
네 마음이 무엇인지
그 마음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먼저일수도 아니면 내가 먼저일 수도 있어
아니면 우리 둘다 그 시작을 모른척 웃어 넘긴걸지도 몰라
하지만 뭐가 중요하겠어, 누가 먼저인지가
이 순간 너를 보고 미소가 지어지는걸..
뭐가 중요하겠어. 영원이 아니면 어때.
이 순간 너와 마주보고 웃을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야.
뭐가 중요하겠어, 이게 무슨 감정인지가
고마워 용기내줘서, 고마워 내게 다가와줘서
이것저것 재고 싶지 않아
어찌보면 다시 못올 순간이니까
어렵게 고백해준거니까
아직은 잘 모르겠어.
네 마음이 영원할지
그 마음에 내가 닿을 수 있을지
하지만 뭐가 중요하겠어, 이 감정의 이름이
이 순간 너를 보고 미소가 지어지는걸
뭐가 중요하겠어. 영원이 아니면 어때
이 순간 너와 마주보고 웃을수 있으면 그걸로 된거야
고마워 용기내줘서, 고마워 내게 다가와줘서
네 말의 진심을 의심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 이렇게 조금만 더 서로를 바라보고 웃기로해
20251223~20251224
작사 2025.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