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흔한 오월에 뻔한 장미 거기 피었다.
산밭에 그늘 들면 무덤 쓰라던 당신,
무릎 시리면 어쩌려고 그늘이랴.
구름 끼면 사방이 당신 무덤이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