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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구나, 그 모습이 있는듯 하면서 없으니.
(浩然之氣)하늘과 땅 그 사이, 왕성하게 뻗친 기운 작가 '호연지기' 입니다. 저의 절망속에 공감하고 그로인해 유대감을 느끼실수 있다면 저의 편지들에 천천히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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