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살결 같은 포근함
내 몸을 감싸 안는다
포옥 폭
포옥
폭
부드러운 솜결에 얼굴을 파묻는다
내 편 하나 없다고 생각했는데
유일한 내 편을 찾은 순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
따스한 숨결을 느끼며 잠든다
유아교육 전공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 에세이 저자ㅣ책을 좋아하는 작가ㅣ일상에서 감사함을 누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