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시험
내게 어떤 말도 건네지 마. 아는 체도 하지 말고.
강순진 님이 입장했습니다.
미래를 그린 SF소설과 일상의 시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야기들이 우리를 더 나은 세계로,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