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나만의 동시집2
04화
나도 최백호처럼
서른세 번째 시
by
깊고넓은샘
Dec 6. 2024
아래로
나도 최백호처럼,
그렇게 노래하고 싶다
시간의 흐름이 여백에 담기고
굴곡이 선율 되어 흐르는
숨소리에 담긴 그 무게가
먹먹하게 느껴질 때
아, 좋다
저런 게 노래구나
참, 운치 있다
인생이 흐르듯,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런 노래,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https://youtu.be/GhjtRvanFas?si=t2McgDTRtcZ87rhR
keyword
최백호
노래
여백
Brunch Book
나만의 동시집2
02
상실
03
선
04
나도 최백호처럼
05
만족
06
가녘: 변두리 모퉁이 가장자리
나만의 동시집2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30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깊고넓은샘
직업
시인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기록함. 세 아이의 아빠, 큰 집으로 이사하기 소망하는 소시민,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이고 싶음.
구독자
78
제안하기
구독
이전 03화
선
만족
다음 0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