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신전 앞에서 단짝을 잃다.
인생의 반을 해외 패키지여행 인솔자로 살았습니다. 소중했던 그때그시절을 잊어버리고 싶지않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