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두 바퀴
영하? 추위? 그게 뭔데? 하고 나갔다가
엄청 혼나고옴..
(* 진짜 추웠음..)
두 바퀴 운동 완료.
추워서 사람이 있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추운데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새벽에 일찍 나가도
이 시간에 있을까? 싶었지만
늘 나보다 더 일찍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추워도 아무도 없겠지?
새벽에 나가면 아무도 없겠지?
아니다.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은 많이 있었다.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