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夏、私たちが残したもの
안녕하세요 KRG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데요, 최근 입시 문제로 인해 책을 쓸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저도 계속 연재를 안 하는 제가 밉지만... 저도 시간만 된다면 매일매일 이 책만 쓰고 싶답니다 ㅎㅎ
하지만 학원도 그렇고 자습도... 시간을 정말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래는 주로 공백 없이 6000자 내외로 한 편을 썼는데, 앞으로는 쓸 수 있을 만큼 쓴 다음에 1번, 2번, 3번 등으로 나누어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연재 스케줄을 바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