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검색의 시대, 사유의 회복』에 이런 말이 있다.
"모든 것은 그것 하나로 서 있지 않다. 나무가 산에 의지하여 있고, 산은 나무에 의지하여 있다···."
이처럼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 내가 있기에 당신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과 내가 있기에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따라서 함부로 대하기엔 너무 귀중하다.
- 작가 이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