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실은 널 잃은 내가 너무 싫은 날.
내 글이 널리 알려져 네게 닿기를 바란다. 네가 내 글을 읽게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네가 날 그리워해야겠다. 별볼 일 없는 20대 청년의 고뇌를 느리게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