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새로운 것과
익숙한 것
동전의
양면
빛과
그림자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이제 그만
하자…
그것이 어찌 보면
인생이고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다지만
그 사이 어딘가를
나는 찾고 싶다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정에 의미를
둔다면
그 또한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