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래 함께라 더 빛나

by 행운의 여신


별빛을 쏟아 내던 네 눈빛

바람조차 숨 죽이 듯

영혼까지 끌어안는 네 미소


첫눈에 반한 마법을
수줍게 노래하던 하늘의 별들이
세상의 색을 고요히 뒤바꿔 놓았네

이 찰나의 떨림이 운명으로 번져
사이사이 피어나는 눈빛의 대화
하나의 리듬이 돼버린 우리의 숨결


별의 심장을 태우는 불꽃

그곳에 각인될 둘만의 가약

밤하늘 아래,

영원히 기억될 둘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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