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와 패기로 끝까지 달린다
누군가는 말한다. “그건 틀렸어. 그렇게 살면 안 되지.“
시야가 좁은 탓에 조금만 다르면 이상하다고 칭한다.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인생의 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남들이 가는 길은 항상 빗나가며 눈물로 바다를 만든다.
현실이 마냥 행복하지 않다면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가 정한 방식에 이끌린 직진만이 옳은 게 아니다.
같은 곳에 묻히는 삶은 남들과 거의 비슷한 사람을
만든다.
새로운 나만의 기준을 정해 삶 속에 정착시키면 된다.
사람들의 무시와 상처로 쌓인 오기는 지칠 때 활용한다.
머릿속에서 그려낸 백일몽을 향해 패기 있게 달려간다.
땀 흘려도 하차하지 않는 노력을 해서 끝까지 덤비면 된다.
욕먹은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결과로 당당히 보여준다.
내일의 삶은 오랜 시간 행복하고 싶어서 포기와 멀리한다.
장기적인 도파민을 위해 하나씩 구멍을 채워 성장해 간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정한 길이 정답이 되게
실수는 바로잡고 안전하게 만든다.
백일몽은 결국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