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모진 더위에
모두 쓰러질때
너만은 힘껏
꽃을 피웠구나
뜨거운 태양
뜨거운 대지
펄펄끊는 열기에도
너마저도 없으면
너무나 삭막할까
땀방울을 물줄기삼아
한 여름 더위도
한 바탕 웃음으로
즐겁게 이겨내자고
지친 세상을 위로코자
지나갈 세월을 위로코자
아름다운 위로를 전하고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