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다름

3월 30일

by 김귀자

어깨에 힘빼고,

인생을 객관화하자.

현 위치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동안 질문 없이 살았는데,

요즘에는 자꾸 자문한다.

잘살고 있나.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하며 살자.

어느 것 한가지도 우연은 없다.

질문에 답은 있다.


현위치는 지금이다.

현재를 살고 있다면

잘살고 있는 것이다.


삶의 정답지는 각자 다르다.

주관식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주체적으로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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