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인생을 얼마나 알겠냐만은,
어느날 문득
외로움,
공허함이 찾아 온다.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빈자리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하는 모든 것들이
부질없다고 느낄 때
일상이 싫어지기도 한다.
솔로몬이 모든 것이
헛되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 것 같다.
그럼에도 삶은 지속된다.
"살아, 남자."
여자도 살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