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까마귀와 물병
Today again, A thirsty crow drops pebbles into the pitcher.
Maybe, one some beautiful day,
She would be able to drink.
I hope..
오늘도 목마른 까마귀는 물병에 조약돌을 넣습니다.
언젠가,
아름다운 어느날에
그녀가 물을 마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로 도자기를 만들고 가끔 그림을 그리고 또 가끔 끄적이는 창작자 MAN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