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길잡이

창작시 #189(7-10)

by 시절청춘

<밤의 길잡이>


어두운 밤길을 거닐며
불 꺼진 어둔 숲 속에서
혼자 외로이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던 모습을
조심스레 떠올려본다

달빛조차 사라져 버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외롭고 무서웠던 그곳
벗어나려 발버둥 치던
약한 나는 울어버린다

갈길을 찾아보려 해도
아무것도 못하던 순간
저 멀리 반짝이는 별빛
너를 바라볼 수 있어서
난 희망을 찾게 되었다.

고마운 별빛을 따라서
힘을 내어 걸어가 보니
어느새 목적지 근처로
안도의 한숨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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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북극성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나노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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