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아내가 퇴사하다!
잠이 무진장 많고 게으르다.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하루 일과 마무리하면 10시 정도 된다.
마냥 자기엔 또 너무 억울해서
TV보고 핸드폰 하고 그러다 보면 12시...
잠이 안 오는 어느 날은 새벽 2시까지 잠이 안 오고...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이 안 와서 흑흑 대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어
잠깐 눈 감았다 뜨면 아침이다.
가끔 핸드폰 하다 보면
침대에서 얼굴을 팔로 가리며
"아우... 개 같은 아침..."
이라고 말하는 짤을 보며 깊은 공감을 했더랬다.
지금은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출근을 안 한다고 해서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지지는 않는 여전한 게으름뱅이지만
그래도 개 같은 아침은 아니다.
이제는 이렇다.
"안, 개 같은 아침!!!!!
출근 안 하니까 너무 신난다!!!!"
(남편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