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롤러의 매력에 빠지다_빛나지영

새로운 방법의 운동을 발견하다

by 빛나지영

새로운 취미를 계속 고민하고 모색하다가 그나마 잘 따라 하는 요가를 집에서 하지 말고 밖에서 해볼까?라는 생각에 집 근처 요가학원을 찾아봤다.. 근데 집 근처에서 한 20분 걸어야 할 정도로 먼 편이라 자주 다니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맨몸으로 하는 요가 말고 다른 요가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대학친구가 폼롤러로 구석구석 풀어주면 굉장히 시원하고, 스트레칭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그래서 쿠*으로 좀 싸면서 후기 좋은 폼롤러를 집으로 시켰다.


그리고 호기롭게 차근차근 유튜브로 보면서 따라서 한 동작 따라 해 보았다. 처음에는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것인지 온몸을 풀어주는 폼롤러 전신 스트레칭을 보면서 했는데 겨드랑이, 허벅지, 종아리 부분이 굉장히 아팠다. 하지만 폼롤러로 스트레칭해줄 때만 아프고, 스트레칭을 멈췄을 때는 아프지 않았다. 진짜 처음에는 멍들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팠는데... 유튜브 댓글 보니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ㅋㅋㅋ 모두 아프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그만큼 다음날에 다리 확인 시 붓기도 많이 빠진다는 댓글들이 많았다. 그래서 믿고 해 봤는데 다음날 특히 종아리 부기가 눈에 보일만큼 빠져있었다. 그래서 매우 짜릿했다!!

여태까지 사놓고 한 2-3번 한 것 같은데 할 때마다 시원하고 매우 좋다. 이 글을 읽는 독자님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을 정도이다! 다음에는 이 취미를 유지하면서 건강해지는 다른 취미를 모색해 봐야겠다!!


그럼 다음 주에 해당 이야기 마지막 화로 만나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