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린 채무자는 결국은 법에 호소를 하고,
그 시절 쩐 장사를 하면서 시작부터 불법
적인 일인 것을 대출을 한 쩐은 받아야만
되는 우리는 그에 따른 문제들에 대가를
치루어야 할 것은 감당을 해야만 될 일은
결국에 넘버 1인 내 몫이겠지요~!!
합법적인 금융 대출도 아니고 아무런 담
보도 없이 쉬운 말로 정중하게 약속하신
대로 차용해 간 쩐을 돌려주십시오''
예의를 갖추고 얘기를 하면은 과연 몇이
나 약속을 제대로 지킬런지 상상을 해보
시면 짐작이 가겠지요~!?
그런 쩐을 받아야 되고 수금이 저조하면
넘버 3 들은 사무실에서 넘버 2나 나에게
치도곤을 당해야 되고 하루에 몇 번을 가
서 채무자와 밤을 새서라도 연체된 금액
을 채우라고 닦달을 하여서 독기가 오른
넘버 3 들은 얼음처럼 차가움으로 채무
자 들과 부닥쳐야 되는데 어떤 때는 감정
을 절제 하지 못하고 지나친 겁박을 하다
가 우발적인 사고가 나서 궁지에 내몰린
채무자는 법에 호소를 하여 한밤에 경찰
서에 갈 일이 한두 번이 아니고 마지막엔
내가 나서서 마무리를 지워야겠지요~!!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조금은 관대함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양자가 원만한 합의
를 하면 웬만하면 무마가 되곤 하던 시절
이었지만 다 그렇지 만은 않지요'!
수많은 우여곡절에 사연들이 하나 둘이
아닌 것을 기억이 나는 데로 나에겐 아픔
이기도 한 얘기들은 하나둘 풀어 나가겠
다고 생각해 봅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가지 말아야 할 곳이 병
원 경찰서 등등이 있지만 나는 하는 일이
쩐장사이다 보니 한때는 거래처가 천여
곳이 될 때도 있었으니 끊이지 않는 사고
사건으로 아예 출근하듯 경찰서에 다니
며 조사를 받으며 위기에 처해서 방황을
한 적이 수도 없지만 두려움이 없이 타협
을 하는 성격인지 아니면 타고난 인복이
있어서 인지 여지껏 나라밥(징역) 한 번을
제대로 먹은 적은 없는 나이구먼요!!
쩐에 전쟁 글을 써보자고 마음은 먹었지
만 아무래도 이질적인 고리대금업자 라
는 세상사람들의 편견이 있는데 망 서리
기도 했지만은 우리를 울고 웃게 하면서
때론 목숨도 한 나라도 망가지게 만드는
쩐을 사고파는 일을 수십 년을 해오면서
있었던 수많은 사연 속에서 쩐에 대하여
나의 비전을 결론을 한번 펼쳐나 보자고
지난날 실제 겪었던 일들을 사실 그대로
미천한 글이지만 담담하게 올리어 보면
서 오늘을 접어봅니다 ~~~
*내변산의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