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가 인생길은 기가 삼십 운이 칠십이라고 하는데
사채 사무실에 넘버 1인 나는 쩐에 전쟁
한복 판에서 핵심이며 쩐을 대주는 전주
들이나 위아래로 수많은 사람들을 견제
를 해야 되고 쩐으로 인한 일부 거래처에
모든 원망은 결국은 나를 향해 있는 만큼
향상 주위에는 예의 주시를 할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지요!?
크고 작은 사고의 위험성을 향상 가지고
있는 그 시절 불법 사채사무실의 대표인
넘버 1인 나는 언제나 다가올 수 있는 일
을 미리 예상을 해야만이 되고 벌어지는
이미 벌어진 일 들에 해결책을 찾아야만
되는 쉽게 말해서 발 뻗고 잠들기 어려운
자리에 있는 만큼 감수해야 될 일이지요!
일상생활 속에서 음식점에 지하실 주점
에 가면 내부의 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잡거나 들어가면서 비상구를 미
리 확인을 하고 문이 잘 열리는지 밤길을
다니며 수시로 뒤를 돌아서 보기도 하고
혹여나 불상에 일이 생기면 삼십 육계가
최고가 아니 냐고 헬스장에 가서 러닝을
최고 속도로 올려서 어떤 때는 한 시간을
달릴 때도 있었 구먼요~!!
그런 이유인지 나는 달리는 것을 좋아해
서 마라토너들도 기피를 하는 울트라 백
키로를 도전을 해서 몇 번 완주를 하기도
했으니 누구 앞에서 명함을 내놓을 정도
는 되는 구먼요~?!
살아 보니 누구가 인생길은 기가 삼십이
고 운이 칠십이라고 그러더니 아직까지
는 고향의 오지산골에서 별일 없이 유유
자적 살아가고 있는 나를 돌아본 지난날
그 수많은 사건 사고 속에 지금까지 건재
한 것을 보니 그리도 운이 아직은 남아 있
는 것만 같은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저질
러서 내 운을 시험을 해볼까 하고 궁리를
하는 나,는 저물어가는 예순의 세월도 모
르는 철없는 산골 아저씨입니다~~~
*내변산 아름다운 산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