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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좋지만 미안하고 힘들다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수남형님, 영열이를 만났다.
다들 바쁠텐데도 일부러 우리집 앞까지 오셨다.
좋은 말씀들 해주시는데, 내 마음은 아직 어둠속이다.
언제쯤 좋아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