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한 이유

프롤로그

by 화이트골드

올해 3월, 갑자기 시작하게 된 브런치스토리.


발행일을 정해놓고 글을 연재 중인 건 아니지만, 혼자만의 약속으로 3월 중순부터 매주 수요일에 글을 하나씩 쓰기 시작한 게 벌써 4개월이나 흘렀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책 쓰기였는데, 브런치스토리로 나름 책처럼 발간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매력적 이어 보여서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이게 또 언젠가 발행할 책의 밑거름이 될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정보 전달의 목적이 강하다고 한다면, 브런치스토리는 조금 더 속내를 이야기하기에 최적화된 느낌인 것 같다.





세무사로서 브런치스토리를 시작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발행하고 싶었던 스토리북은 세무사 개업준비에 관한 이야기였고, 그래서 나름 계획적으로 틈틈이 순서를 달아 글을 하나씩 적어왔었다.


그런데, 글 7개 정도 적었을 때 발행하려고 하니, 최소 목차가 10개의 글은 되어야 한다고 하길래 발행을 못 하고 앞뒤 글을 붙여서 이제야 발행한다.


개업을 앞둔 동료 세무사님들이 글을 읽고, 개업 준비에 앞서서 이런 것들을 해야 하는구나 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보았다.




브이로그처럼 영상도 아니고, 사진도 하나 없는 그저 글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1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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