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걸어야 합니다.
시작은 누구나 두렵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골목길.
익숙지 않은 길이라면 두렵기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그 길을 지날 때에는
이 길이 익숙해져 두렵지는 않습니다.
인생의 길도 똑같습니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건 늘 두려움이 동반합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에 주저앉아 있다면
두려움은 평생 내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두려움 친구들이 하나 둘
여기 맛집이라고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5살 아이도 70살 어르신도 남녀노소 누구나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경험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두려움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두려움을 더 크게 놔두지 않는다는 차이만 존재합니다.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존재합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에 누굴 키우고 싶으신가요?
그 아이에게 먹이를 나눠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냥 두려워하세요.
'아 두렵다'
'아 두렵다'
'두렵지만 한번 해볼까?'
빨리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럼 알게 됩니다.
'생각보다 두렵지 않다는 걸'
세상은 그래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우리 용기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