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나에게 다정해지기 10가지 실천하기
안녕하세요,
하오빛 감성 라디오의 DJ 하오빛입니다.
거울 앞에 서서
가만히 나의 눈을 들여다볼 때가 있어요.
눈동자 너머의 내가 나에게 말하죠.
“너, 괜찮아?”
이 질문 하나가 마음을 쿡 찌릅니다.
나는 나를 좋아하나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위로도
나를 온전히 품을 수 없다는 걸
우리는 너무 늦게 깨닫곤 해요.
왜일까요.
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가 이렇게 어려울까요.
어릴 적부터 들었던 수많은 비교의 말들,
넘치도록 높아진 기대치,
그리고 항상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들.
그 속에서 우리는 점점 자신을
깎아내리는 데 익숙해져 버립니다.
남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라면서도,
정작 나는 나를 외면하곤 하죠.
그러다 문득,
거울 속의 나와 눈이 마주치면,
참 낯설어요.
거울 속 나는 울고 싶은 걸 애써 웃고 있고,
어딘가 지쳐 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자신에게 다정한 하루를 선물했으면 해요.
비난보다 인정,
채찍보다 위로를.
오늘 하오빛이
‘나에게 다정해지기’
코치가 돼 드릴게요
나에게 다정해지기 10가지 실천하기
아침 인사처럼, 거울 속 나에게 미소 지어주기
“오늘도 잘 살아줘서 고마워.” 작은 인사 한 마디로 하루를 시작해요.
감정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기
슬픔, 분노, 외로움... 어떤 감정이든 그저 흘러가는 마음의 물결이라 믿어줘요.
하루에 한 번, 나를 위한 질문 던지기
“지금 내 마음은 어디에 머물러 있지?” 그 물음 하나로 나를 살필 수 있어요.
비교 대신 나만의 속도로 걷기
남들의 길이 아닌, 나의 걸음을 믿어요.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기
틀렸다고 자책하기보다,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돼.”라고 말해주세요.
피로가 밀려올 땐, 잠시 쉬어도 된다는 허락 주기
쉴 틈 없는 날 속에서, “지금은 잠시 멈춰도 돼.”라는 다정한 허락을요.
실패 앞에서 나를 탓하지 않기
“시도한 나, 그 자체로 용기야.” 실패는 비난이 아닌 배움이 되어야 해요.
작은 기쁨을 챙기고 기뻐하기
커피 한 잔, 바람결 하나에도 “이 순간 참 좋다”라고 느껴봐요.
지나간 날의 나에게 감사의 편지 쓰기
“그때의 나야, 버텨줘서 고마워.” 기억 속 나도 지금의 나와 함께 살아 있어요.
밤마다 스스로를 다정히 안아주기
하루를 버틴 나를 향해,
“오늘도 애썼어.” 하고 속삭이듯 안아줘요.
지금, 실천하세요
당신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어요
자!, 다음 코너는
"편지 쓰는 시간입니다"
거울 속의 나에게
오랜만이야.
요즘 너를 너무 외면하고 있었던 것 같아.
미안해.
늘 괜찮은 척, 웃는 척, 강한 척하느라
정작 너의 마음은 들여다보지 못했네.
그래도 넌
참 열심히 버텨왔더라.
나 이제 너를 좀 더 믿어보려고 해.
결점투성이일지라도
그게 너니까.
내가 너를 먼저 안아주지 않으면
누구도 진짜 너를 알 수 없겠지.
오늘부터는,
내가 너의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게.
조금씩 천천히,
우리 다시 사랑해 보자.
하오빛이 부릅니다
하오빛 영화 이야기예요
오늘 함께 이야기할 영화는
2015년 개봉작 인턴, 입니다.
감독은, 낸시 마이어스
주연,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70세 은퇴자 벤은
청춘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입사하게 됩니다.
바쁘고 예민한 CEO 줄스 곁에서,
벤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존재로 자리 잡죠.
이 영화는 커리어, 세대 차, 인간관계를 다루지만
그 중심엔 ‘자기를 아끼는 법’이 숨어 있어요.
벤은 나이 들어도 스스로를 존중하며,
줄스는 삶의 균형을 찾으며 자신과 화해해 갑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든 자신을 다시 좋아할 수 있어요.
"나를 믿고 사랑하는 법,
그건 어쩌면 우리가 평생 연습해야 할
마음의 기술일지도 몰라요."
영화의 내용을 담아 하오빛이 노래합니다.
하오빛이 답합니다. 코너입니다
나는 나를 좋아하나요?
좋아하려고 애쓰는 그 마음 자체가
이미 당신이 얼마나 다정한 사람인지 보여줘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아요.
자주 흔들리고, 가끔은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죠.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 마음은 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오늘 당신이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작이자,
다정해지기 위한 용기의 말이에요.
그래서, 질문의 답은 YES! I LOVE ME
오늘의 엔딩곡
하오빛의 노래로 전해드립니다.
내 마음을 가장 먼저
이해해 줄 사람은 바로 ‘나’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하오빛 라디오 DJ 하오빛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당신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야기, 노래, 마음카드로 만들어드립니다.
따뜻한 사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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