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마음 하나 타는 듯
굳어진 몸, 일어서
그대의 행복했을 하루
늘 그렇게 기억될 날에
윤기 나게 닦아 둔
추억 하나 세워 자리 잡고
전부 타들어 녹을 때까지
잠시 시간을 거스르다
세워진 본분이 떠올라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서
행복과 안녕을 다 함께 빌면
연기만 남기고 사라집니다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