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음을
시간으로 다스린다.
초침의 움직임을
눈으로 채근하며
몇 바퀴나 돌았을까
포기하듯 눈을 감으면
암흑의 우주가 탄생하듯
상념들이 회오리치다
끝내, 기다림을 밀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기다림
#지루하죠
#잡념은
#고상하게
#상념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