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내가 닮을 수밖에
벽난로 장작 타는 듯솔직한 속 이야기들은그대와만 나누고
보드라운 목소리에마음마저 부드러워따라서 흥얼거리며
어두운 밤 은하수 흐르는그대의 눈길을 따라 걷다 보면어느새 아침이 되어
밤 사이 머금은 그대를 품은 채로또 하루가 열려 각자 떠나더라도다시 만날 밤을 기다리니
평범한 직장인, 은신처는 서울에, 먹이 활동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