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 나만의 약속.

작심삼일 일곱 번 해내기!

by 희재

21일간 글쓰기,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정해 본다.


나는 오전 시간 내에(낮 12시 넘기지 않기)에 글쓰기를 끝낸다.

이번 글쓰기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새벽기상을 시작해 본다.

시작이 반이라고 매일 30분씩 만 일찍 일어나서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글쓰기 시간을 확보해 본다.


-분량은 A4용지 3분의 1-2 사이로 너무 길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최소한 매일 내가 써나 가기 부담스럽지 않은 만큼만 작성해 본다.


-글감은 매일 글쓰기 방에서 보내주시는 주제로, 거기에 살을 붙여서 작성해 본다.


-백업플랜

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양한 변수가 많다. (아이가 아프다거나 내가 아프다거나 집안일이 생긴다거나..?)

그럴 땐 유연하게 그날 하루 마무리하고 저녁 시간에 마음을 다잡고 글을 써보겠다.


-보상플랜

21일간 짧게나마 쓴 글들은 노션에 잘 정리해서 나만의 글로 브런치에 발행해 본다. 그리고 나를 위해 예쁜 펜하나 선물하기.


20-30대에 막연하게 나도 책 쓰고 싶다. 나도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만 했었다.

40대가 되니 나의 짧으 면 짧고 길면 긴 생애동안 내가 쓴 글들을 영역표시하듯 남겨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고 끌림의 법칙처럼 글쓰기와 관련된 모임과 줌강의들을 듣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있다. 일련의 경험들이 내가 평소 어떤 생각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운전방향이 결정되는 것 같아 신기하고 매력적이다.


삶에서 내가 꿈꾸고 바라는 것들이 하나씩 이뤄지는 경험들을 자주 하면 할 수 록 내 안의 강력한 힘을 무한히 믿게 된다. 그래서 난 자주 꿈꾸고 자주 바라는 것들을 상상한다. 그리고 내가 경험한 것들을 아이들에게도 주문을 걸듯 말해준다. 아직 조금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앞으로도 난 잘 해낼 것이다.


무언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액션플랜을 짜보자. 그리고 매일 그것을 이룬 내 모습을 상상하며 그렇게 되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행동할 것들은 되도록 빨리 실행하자. 그리고 빠르게 실패하고 다시 전략을 수정하고 다시 시작하자.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목표치에 도달한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1일간 글쓰기도 나와의 약속대로 잘 이뤄져 있을 것이다. 아니 이뤘다!(자기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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