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나’ 질문법
<<어포메이션>>이라는 책에 나오는 색다른 질문법
나는 왜 이렇게 사람을 좋아할까?
나는 왜 이렇게 음식을 잘 만들까?
나는 왜 이렇게 잘 웃을까?
나는 왜 이렇게 매사에 긍정적일까?
나는 왜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일까?
나는 왜 이렇게 열정이 과다한가?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이 가득한가?
나는 왜 이렇게 한 가지를 하면 진득하게 할까?
나는 왜 이렇게 배움을 한시도 놓지 않을까?
나는 왜 이렇게 행동으로 잘 옮길까?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나는 왜 이렇게 상상 하는 걸 좋아할까?
나는 왜 이렇게 무인도에 가서도 살아남을 것 같을까?
나는 왜 이렇게 감성적일까?
나는 왜 이렇게 가족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내 삶을 사랑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내 존재의 이유를 찾고 싶을까?
나는 왜 이렇게 로. 질문하기
적다 보니 끝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아지네요^^
오늘 글감 중 호기심에 해본 ‘나’ 질문법 재미있고
나를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방법 같아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