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도 관대하게!
나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내가 나에게 주는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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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10점!!^^난 질문을 듣자마자 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난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함도 극복하려 노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나의 의지와 실천력이 있다.
평소에도 나는 아이들이 실수나 힘든 일을 경험했을 때 자책하는 말을 하는 경우 단호하게 이야기해 준다.
네가 잘 못하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자책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고쳐서 해나가면 된다.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제일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 혼자서도 잘 노는 게 최고다. 다른 사람 눈보다 내 마음에 좀 더 귀 기울여야 한다. 등등..
9살, 6살 꼬맹이들이 들으면 무슨 소리지? 하는 내용의 조언들이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마음을 엄마로서 조기교육 시킨다.
어렸을 때 나도 많이 혼나고 자라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는데, 주변의 의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20대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거 같다.
그렇지만 내선택, 내결정에 있어서 스스로 책임지고 그 결과를 감당하며 하나씩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하면서 나 스스로에 자기 확신이 생기고, 그것이 쌓여 나를 사랑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었다.
그 시기를 생각해 보면서 난 우리 아이들에게도 최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게 하고 스스로 해내는 연습을 많이 시켜보려 한다.
셀프 사랑도 연습이고 연습하다 보면 점점 더 잘하게 된다.
곁에 긍정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자
그리고 나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장점들을 이야기해 주고 칭찬에 인색해지지 말자.
언어가 가지는 힘, 생각이 가지는 힘은 무한하다.
만족스럽지 못한 나일지라도 이쁘다 이쁘다 하며 잘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