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유 : 성공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높은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부에서는 높은 성적과 등수, 운동에서는 높은 승점, 사회에서는 높은 지위를 가진 이들을 더 높이 쳐줍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은 보통 ‘위’를 향합니다.
하지만 높아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높아질수록 경쟁은 치열하고 더 강한 소수에게만 자리가 허락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정된 목표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인정받고 높은 지위를 획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의 자아실현에 다가가는 것은 물론이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생존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공한 이들은 어떻게 높이 올라갈 수 있었을까요?
세상에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들, 그리고 높은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단 그들은 '깊이'가 있습니다.
물론 운도 중요하게 작용하겠으나, 기회를 잡고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충분히 준비된 이들에게만 가능한 일이죠.
여기서 '깊이'라는 것은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이기도 하고, '인격적 성숙의 깊이'이기도 합니다.
전자는 '상승'의 비결이고, 후자는 '롱런'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이들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 그들은 자기 분야에 집중하고 깊이 파고들어 자신 만의 영토를 만든 사람들입니다. 특히 경쟁자보다 눈에 띄고 압도할 수 있는 자기 만의 두드러지는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깊게 고민합니다. 그리하여 눈앞의 현상이나 모두가 아는 사실 너머에 존재하는 본질과 원리를 꿰뚫는 통찰력 있는 시선을 갖게 된 것이죠. 남들이 그들에게 원하는 것이 생기게 만듭니다. 그것이 지식이든 기술이든 음식이든 말이죠.
또한, 오랫동안 높은 자리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인격적인 성숙의 깊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정제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적을 만들지 않고 그 높이에 걸맞은 언행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아무리 높이 올라도 어리석은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우리가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할수록 더 깊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이 파고드는 몰입과 집중,
경쟁자보다 깊은 통찰력과 실력,
높은 자리에 어울리는 깊은 그릇을 갖추는 것이죠.
'높이'라는 결과는 '깊이'라는 과정을 통해 완성됩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더 높아지기를 원한다면, 보다 깊어지는 노력을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도미노피자 창업자 톰 모나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깊이'를 추구하고 있나요?
사유하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