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by 고운 저녁
미켈란젤로, <최후의 심판>



천국과 지옥


날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 있는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


날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하는 당신은

진정한

절대자


날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그는 혹은 그녀는

진정한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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