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도 없는데 서글퍼질 때... 있다
이런 거 누구나 가슴에 담고서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 지내.
그래도 내색 안고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어요"
*To: 오늘도 애쓴 스스로에게~
*From: 아침에 내가~
웹디자인, 웹진, 뉴스레터, 동호회커뮤니티 운영, 전통무형문화재 보존, 매장문화재 발굴, 홍보, 마케팅... 다 해 보고나서 알아차린 .."글 쓸때 가장 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