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이방원 정도전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이 세탁소를 차리면
한국인은 다른 세탁소보다 훨씬 운영을 잘 해서
당연 1등 매출을 한다
미워서 온갖 방법을 쓰지만 당연 1등
자랑스런가요?
근데 딱 1가지 방법으로 무너뜨릴 수 있다는 데
그 방법이
어이 없고 창피하고 우리 역사의 오점과 같이
옆에 다른 한국인이 차리면 둘이 싸워 망한답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을 한때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했습니다
어릴 때 우스게 소리로 들은 말입니다
그 당시는 심각하게 받아드리지 않았죠
지금은 아주 심각합니다
한국인은 지네들끼리 싸워 라는 일반론이 생기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한국인 vs 저런 한국인 해서
싸우는 동안 불구경처럼 신납니다
싸울 도구 등 챙겨주며 이익챙기고
싸우는 동안 살짝 훔칠 수 있습니다
싸움에 이기기 위해 치열해질 수록
정신과 몸이 모두 집중되므로
주위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죠? 속상하죠? 어떻게 해얄까요?
화해가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중국 고서 손자병법 명언
적만 알게 아니라 나도 알아야 확실히 이긴다
화해 ㅡ 우리의 역사 속에서도 참 못했습니다
한국 전 조선
조선의 건국 이야기가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전 역사학자 아닙니다만
우리의 기질과 성향은 역사속의 대표인물을 보면
우리의 본 모습을 추론할 수 있고
이것만 고치면 더 이상은 어리석게
우리의 것을 빼앗기지 않고 넉넉해지면
좋은 마음으로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몽주는 조선 전의 왕조인 고려의 충신으로
조선으로 바뀌는 것에 반대했고
유명한 단심가가 있습니다
이방원은 조선을 건국한 왕인 이성계라는 분의
5번째 아들로 단심가에 하여가로 답한 똑똑하고 용감하고 잔인한 반면 의리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도 활로 떨어뜨리는 이성계는
사실 후에 글을 배우다 엄청 고생한 비화를
알고 있는 반면
이방원은 그의 아들 중 가장 글과 무예가
출중한 인물로 여겨 집니다
이방원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아버지시요, 중국어인 한자로 당시 고려의 학자이자
충신의 글 단심가에
못지 않은 하여가를 썼기 때문입니다
뿐 아니라 조선의 3번째 왕이시기도 합니다
정도전은 고려시대의 이상을 조선이라는 국가를
통해 실현하고자 했던 분입니다
3명의 인물은 조선이 아닌 고려때 만납니다
고려때 가장 높은 신분을 가진 정몽주
대화하고 답글 보니
타협시간도 없고 안되겠다 하여,
선죽교 다리에서
25살 이방원은 약 40살인 부하를 데리고
연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밤에
쇠몽둥이로 머리를 가격해
즉사하게 하고 당시 정몽주 연세 55세였답니다.
처벌도 없고 이 일로 조선이 건국되어집니다
이방원은 그래 목표를 위해 잘 처단했다 했을까요?
그런 자아성찰은 왕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살인을 한 그는 잔인해졌고
수단과 방법으로 칼을 선택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게 이 젊은이만의 잘못인가요?
지금으로 치면 어린 놈들한테
억울한 뻑치기를 당했고 그 놈은 처벌은 커녕
조선이 건국되었고 일자무식이던 아버지가 왕,
살인자인 25살 아이는 왕자가 된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무지막지한 살인극이
역사서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역사는 이긴 자가 적는데
왜 빼지 않았을까요?
또한 정몽주는 충절의 신하로
조선시대에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내고
분묘를 배향하여 성현으로 예우
아들 정찬은 조선에서 관리를 하고
이방원이 아버지의 의리를 기렸다고 한다
죽인 후 화해?
더욱 중요한 것은 21세기 사는 난
단심가를 초5때부터 ㅡ충심
외웠고 하여가는 중 고 때 배웠다 ㅡ변화무쌍한 맘
이방원은 어리지만
이 사람만 사라지면 부패한 고려를 싸그리 엎고
이상적고 기획된 신도시같은 조선을
세울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졌던 것 같다
죽일 때 말없이 신하보고 죽여 했을까?
이 물음에 대해
조선을 건국하면서 또는 조선의 왕위 계승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의 근본인 왕에 대해
이방원과 정도전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방원ㅡ왕권중심 정도전ㅡ신권중심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그 전 품성과 달리 위화도 회군을 볼 때
전쟁보다 평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왕권 신권 머가 중요한지 몰랐을 인물이지요
이방원은 왕이 나라를 다스리며
왕쪽으로 힘이 1개로 단결되어야 평화
똑똑한 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
누구? 이방원
권력욕이 아님을 아들 세종대왕으로 증명
오해 여지 있었음
정도전은 왕이 좀 몰라도 똑똑한 신하가
알아서 척척하면 된다.
유교에 충성심과 정의를 가진 신하
여러명이 의견을 모으면
똑똑한 왕보다 낫다
누가 다스린다? 정도전
이미 이성계가 무리없이 조선을 다스린다는 걸로
증명 ㅡ 오해 무척 가능하였음
차라리 두 분이 반대 의견으로
이방원 ㅡ신하 중심 왕권 정도전ㅡ왕중심 국정
이었다면 둘은 서로 신뢰하면
왕과 신하의 관계가 되었을 겁니다
서로가 다른 의견이 서로의 처지에서
둘 다 자신을 가르키니
이건 오해인지 알 수 없으나
약25살 위이고 학식과 예의를 갖춘 신하 정도전
그 전 고려 충신 정몽주에게 칼을 겨누는 갑질한
어린 철없는 왕자
VS
왕권에 도전하는 신하
결론 아버지 이성계에겐 효를 다 했다 보나
배 다른 이복 동생과 형을 죽이고
왕이 되고 된 후 정도전도 죽입니다
아마 먼 후대에도 마지막 왕을 지키는 충신ㅡ정몽주ㅡ는 기리기리 남기고
변화를 꿈 꾼 정도전의 이상이 좋았다더라도
고려의 신하로서는 역적이었고
앞으로 조선에서도 역적은 엄중히 다스리겠다는
태조의 뜻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 개인 감정이 아닌
이방원은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할 세종대왕을 낳아
아버지가 어려워하시던 한자 대신 한글을 만들고
똑똑하고 강한 왕이 똑똑한 신하를 임용하여
대업을 거둬 대왕의 칭호가 있습니다
반면 무예는 강하고 의리가 있었던 군인 이성계는
글과 이론은 잘 모르는 왕이나 충심을 다한 신하
정도전덕분에 500년 역사를 가진 초대 왕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볼 때도 태조 이방원의 말씀이
옳다고 봐 집니다 객관적인 저는 현재 왕도 신하도 아닌 시민이며, 일제시대를 겪게 한 이유도 고종을 따르지 않은 매국을 한 50명도 안되는 신하들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몽주를 죽인 이방원, 형제를 죽인 이방원,
왜 이방원을 처벌하지 않았을까요?
실세 권력자의 아들? 왕자라서?
왕이 된 후 아버지를 왕으로 추대한 정도전을 죽일 때 단순한 권력자여서 일까요?
여러 의구심은 접고, 핵심으로 갑시다
유교사회에서 장유유서
어린 놈이 생각이 다르다고 어른을 죽이고
25살 많은 아저씨와 생각이 다르다고
반박하고 언쟁합니다
근데 똑똑하고 무예도 뛰어나고 용기있고
다 좋으나 해서는 안되는 살인 혈육까지 도려냅니다. 고려는 침략도 많았지만
무인ㅡ힘과 무술을 잘 하는 사무라이들이
집권을 했던 때가 있었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고
결국 외부 침략에 항거하다 만 나라입니다
우려와 걱정은 무인보다 문인이
세상을 다스려야 평화와 안정이 온다고 했지만
이성계는 군인이며
이방원은 이미 살인자였습니다
그래서 뒷받침할 이론으로 신하중심 체제였을 겁니다
목표 ㅡ 평화 민생안정 다 같이 잘 사는 나라
의견이 다릅니다
이방원 바꾸자 썩었다 새로운 똑똑한 왕을 따르라
정몽주 고려에서 같은 신하로서 다 할 수 있다
정도전 조선에서 신하의 나라로 만들자
결론 이방원 이론 맞다 봄
인정치 않았던 나이 많은 꼰대, 이방원의 패기는 잔인하다 어리다 ㅡ 설득이 안됩니다
누가 수그렸어야 했나요?
혈기 넘치고 앞뒤 재지 못하는 이방원도 자신을 바꿀 필요도 있습니다
철 없는 젊은이였기에 안되었을 겁니다
죽을 때까지 고려를 외치던 정몽주와 내 사상이 맞다고 죽을 때까지 고집하던 어른 책 많이 본 이상가 정도전은 국가정책은 봤지
젊은 이방원의 천재성을 인정치 않았습니다
똑똑한 군주는 독살하려하고 왜 시키니 힘드니까
멍청한 군주에겐 오래 살아라고 산해진미를 다 줍니다 왜?뒤에서 조종해서 이익은 내가
넌 허수아비 일도 없고 편한 위의 태평성대
아래론 세금 내느라 힘든 국민과 탐관오리
이게 왕을 대하는 신하의 태도 입니다
어째야겠냐고요?
천재인 분이 테러하는 것도 봤습니다
영재보다 경륜이 먼저 입니다
정반대 의견 가진 너와 나는 어른을 존중하는 태도로 어른이 기분 상하지 않게 의견이 옳음을 제시하고 그 근거를 찾아 제시를 해얍니다
어른은 설득이 안되는 청년을 위해 생각을 바꾸고
태도를 바꾸고 존중하며 타협하고 이해의 교점을
찾아야 합니다 저리 똑똑하고 용감한 애가 제시할 때는 먼가 있는 거야며 달리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얍니다 이미 태어난 저나 당신은 세상이 별로 새롭지 않지만 막 태어나 이제 세상을 보면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런 피바람으로 시작한 조선은 당파 싸움이 많았고 일제에도 친일파 조선인이 독립을 바라는 조선인을 고문했으며 오늘 날 남과 북을 만들어 싸움을 붙여 이익을 취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우리의 기질은 죽을 때까지 이거다라는 일심
절개 지조가 있고 그건 정말 멋집니다만
목표가 고려 조선 완전 다르고
하나가 사라져야 이뤄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언쟁 ㅡ 싸움 ㅡ사건ㅡ전쟁
또한 상황이 오해도 불러옵니다
이에 이분화 되고 사람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극대화 됩니다
우째야까요?서로 다른 관점 견해에서
이해하려 노력해야합니다
죽음이나 원한 없이 우리를 이끌어 갈
의견을 명확히 판단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런 사람과 대화로 만들어 협업해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가 싫다합니다
한번도 자식에게 젖을 주지않고 분유를 줬답니다
몸매가 망가지기 싫다했답니다
그래서 난 바람피고 젖 준 축 처진 가슴이 좋답니다
바람도 막고 가정의 평화와 안정
아내와 사이 회복을 원했던 저는
사모님께서 혹시 말 못할 지병이 있으셔
약때문에 모유수유 안하신거 아니세요?
아들 무척 사랑하시던데?
처럼
정몽주에게 어리지만 영특한 저 젊은이를 믿어보세
아비도 다 죽을 군사들 살렸고
사실 고려는 희망이 없네 조선이라도
고려의 좋은 것을 잊지 않게 하자 해보세
정도전 이렇게 말하면 오해 받네 힘없거나 멍청한 왕을 꼭두각시로 세워 악한 신하들이 합세하면
망국이네 조선도 없네 어리다고 철없다 말고 생각해보세
이방원 그래도 어른들이잖나 다른 방식으로 다가가보세 젊으니 시간도 많잖나?
꼭 그 방법 말고도 목표를 이룰 수단이 없는가?
하며 원하는 걸 1개씩만 양보하면
다 살고 다 웃으며 다시 만나고
또 새로운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도전이 왕권 이방원이 신권이라면
아마 왕의 배려와 신하의 충정으로
의심이란게 사라졌을 지도 모릅니다
부디 이 글 읽을 지 모를 정치가 양반들
완전 다르다고 무조건 배척말고
권력이 먼저가 아니라
악을 남길 수 있는
범죄 불신 원망 억울함 치욕 등
애한을 느끼고 복수극을 펼칠
"적"을 만들면 안된다는 걸
먼저 새겨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우리는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고
죽어도 다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역사의 연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