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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진쌤 Dec 06. 2024

소소한 행복

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 HAPPY  

    작곡가 / 작사가: 성진,원필(DAY6),홍지상 / Young K(DAY6)  

    가수: DAY6(데이식스)  

    노래 링크 주소:  https://youtu.be/VXp2dCXYrvQ?si=NqMirBNDrgi_Wqh9


날씨도 맑고, 구름도 퐁실퐁실 할 때 나는 등교를 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는 매일 이런 생각을 한다. 오늘은 사소하지만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꼭 그렇게 생각이 나면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그래도 행복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매일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나는 학교에 도착했다. 학교를 도착하고 교실로 들어가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를 하고 수업 준비를 했다. 오늘 수업 괜찮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교시가 끝나고, 그렇게 긴 시간 긴 수업을 들으면 점심시간이 온다. 우리가 나갈시간이 올 때 까지 청소하고,친구들이랑 놀면 어느새 우리가 밥을 먹는 시간이 온다. 급식실에 도착하고 밥을 받아 자리에 앉는다. 오늘 급식이 맛있는 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나는 밥을 다 먹고 친구들이랑 같이 반으로 들어와 친구들이랑 논다 그렇게 놀고나면 어느새 5교시를 시작하는 종이쳤다. 5교시가 끝나고 6교시, 7교시가 끝났다. 수업이 다 끝나면 나는 집으로 갔다. 나는 집으로 가면서 오늘 학교에 있던 일을 떠올리며 오늘 좋았던 일,안 좋았던 일을 생각한다. 좋았던 일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게된다. 


 만약 안 좋은 일을 떠올리면 그 일만 좋았으면 괜찮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난다. 그치만 일이 잘 안 풀린다고 생각을 하면 오늘 운이 안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할 때 사소한 행복이 나타난다. 소소한 행복이 찾아오면 이런 생각이 난다. ‘오늘하루 조금 괜찮네 내일도 이런 생각이 날 정도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소한 행복이 오면 나는 이 노래가 생각한다.


 나는 사소한 일에도 행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나의 마음과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어 소개한다. 내 BGM은 데이식스의 'HAPPY'라는 노래이다. 내가 이 노래에서 가장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가사를 소개한다. 매일 웃고싶고,걱정없고 싶다는 가사가 내가 원하는 하루랑 비슷해서인지 문득 떠오르는 가사이다.


May I be happy?

매일 웃고 싶어요

걱정 없고 싶어요

아무나 좀 답을 알려주세요

So help me

주저앉고 있어요

눈물 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제발 제발요

Tell me it's okay to be happy.

                              


이 글의 글쓴이는 중학생이다. 친구들이랑 놀고, 같이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학생이다. 중학생이 되도 놀고,먹고,자고,핸드폰도 한다.공부를 안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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