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지금부터 아침논평을 써보려 합니다.
매일 쓴다고 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이 글을 야밤에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윤석열이 체포되면서 궤변을 일삼았죠.
공수처 수사는 불법이고, 또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정말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어디까지 하실 겁니까
정말 추합니다.
이상 저녁에 의도치 않게 글을 올린 이상한 겨울방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