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가 열렸지요.
사법부의 방해를 국민들이 저지하고 규탄하여 재판중지를 이끌어냈으나 여전히 찜찜함은 있었죠.
그러고 난 뒤 6월 3일 대선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오전에 투표참관인으로서 투표를 참관했습니다. 당연히 사전투표를 완료했습니다. 투표참관을 해보니 아주머니 한 사람, 남자 청년 한 사람, 여성 청년 한 사람 이렇게 나왔습니다. 보아하건대 아주머니는 국민의힘, 남자 청년은 개혁신당, 여자청년은 정의당으로 보였습니다.
참관하면서 저는 밥을 간단하게 먹고 다시 투표장에 들어갔습니다. 약간의 소란도 있었습니다만, 오전 참관시간은 끝났고, 일당을 받았습니다.
집에 가서 대선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결과는...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김문수에 비해 처지기는 했지만, 역전극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국민주권정부시대가 열렸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국민주권정부가 맞을까요...?
덧붙이고 싶은 글: 득표율을 보면, 거의 접전이었죠. 내란정국임에도 불구하고 김문수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라는 점을 주목한다면, 마냥 좋아할 수도 없게 되었지요. 이는 극우세력의 세대교체일까요?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