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종합논평-71(국민의힘 심판론)

러우전쟁, 포로교환, 서울시가 학생에게 제공하는 AI경험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번에 공유드리는 기사는 바로 국민의힘 심판론,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교환, 서울시가 학생에게 AI 경험을 제공함, 미국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3자 협상이 영토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콘텐츠는 오늘 중으로 추가하겠습니다.


팟캐스트



주요 키워드: 국민의힘, 심판,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교환, 서울시교육청, 미국, 아부다비, 종전협상








요약한 기사내용



1.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심판론', 먹히겠나 -오마이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6월 지방선거를 정권심판론으로 치르겠다는 구상을 하면서 연설 내내 ‘이재명’이라는 단어를 30차례나 언급했고, 이재명 정부의 8개월은 해체와 파괴, 붕괴와 추락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2. 러시아·우크라 포로 314명 교환… 젤렌스키 "애써준 이들 감사" -JTBC NEWS-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14명의 전쟁포로를 교환했다.



3.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립대와 고교생 AI교육 강화한다 -뉴시스-


서울특별시 교육청은 대학과 협력하여 고등학생들이 AI모델을 직접 설계 및 구현해 보는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를 본격 추진한다고 했다.



4.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러시아와 고위급 협의를 계속하며, 영토 및 휴전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가? 미국 국무장관: "가장 어려운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아부다비에서 3자 회담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해 회담을 했다. 러시아가 양도를 추구하는 돈바스 지역 외에 휴전 논의도 했던 모양이다.








각 기사의 명제



1.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심판론', 먹히겠나 -오마이뉴스-


P1: TK를 제외한 각 지역마다 인물난에 허덕이는데, 질게 뻔한 선거에 나설 이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의힘 상황은 좋지 않다. 선거연령 16세로 낮추자고 한 이슈는 여태 교실의 정치화를 줄기차게 반대해 오다가 10대 극우화 현상에 편승하여 선거에서 득을 보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P2: 장동혁 대표는 선거구도를 진보 대 보수로 만들면 승산이 있다고 여긴다. 한동훈을 제명한 것, 극우유튜버들의 전두환 사진 내걸기 주문은 보수결집이 아닌 극우 결집이다.


P3: 이재명 대통령은 중도보수론을 내세우면서 분열된 보수를 흡수하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는 민생을 부각하지만 정작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 오로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딴지를 걸뿐이다.


C: '헌정수호 대 반헌정' '개혁 대 반개혁' '민생 대 반민생' 구도로 갈 경우 국민의힘은 선거에서 질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자성도 없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아대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유권자들은 냉혹한 심판을 할 것이다.


2. 러시아·우크라 포로 314명 교환… 젤렌스키 "애써준 이들 감사" -JTBC NEWS-


P1: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양국이 314명의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한 것은 세밀하고 생산적인 평화회담을 통한 성과라고 했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 외교적 관여가 실질적으로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을 진전시킨 점이라고 했다.


P2: 포로교환은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3국이 아부다비에서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 위트코프 특사는 "포로 교환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P3: 젤렌스키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우리는 157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을 고향으로 데려오고 있으며, 이들은 국군, 국가방위군, 국경수비대 소속의 용감한 장병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억류된 포로들을 교환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한다고 했다.


C: 포로교환을 통해 미국은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전되고 있음을 강조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억류된 국민들을 석방하고 억류된 모든 국민들을 데려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3.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립대와 고교생 AI교육 강화한다 -뉴시스-


P1: 이번 사업의 목표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학습되는지 이해하며 직접 구현해 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그래픽처리정치(GPU) 기반 수업을 통해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준의 AI 모델 학습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P2: 캠프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을 하면서 5~6일 이틀간 운영한다. 학생들은 GPU를 활용해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딥러닝 연산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약 8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향후 다양한 AI 주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내 총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형 AI 캠프 운영 체계로 발전을 계획 중이다.


P3: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 빅데이터·AI 연구원 견학과 전공 대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AI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 연세대 등과 지난해 AI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대학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한 학생 대상 AI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것이다.


C: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로 설계하고 구현해 보는 경험을 통해 AI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공교육 안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했다.


4.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러시아와 고위급 협의를 계속하며, 영토 및 휴전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가? 미국 국무장관: "가장 어려운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


P1: 이번 회담의 주요 핵심 논의는 바로 영토문제, 휴전 절차, 경제문제다.


P2: 미국 대표단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포로교환에 합의했다고 했다.


P3: 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영토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했다. 루비오 국무장관 역시 이러한 문제를 지적했다.


C: 젤렌스키는 3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는데, 영토문제에 대한 합의를 하게 될 것이다.





겨울방주의 논평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심판을 받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낙관은 금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직 선거는 시작도 안 했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정황을 볼 때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자성을 하지 않았고, 국민주권정부의 정책에 발목만 잡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으니 해당 기사처럼 낙관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이해합니다. 다만, 한동훈을 내쫓고 장동혁 대표는 재신임 투표를 받겠다고 하면서, 만약에 재신임을 받지 못하면 대표직은 물론이요 국회의원직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직을 걸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약에 장동혁이 재신임을 받는데 실패한다면 과연 어찌 될까요?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낮고, 그저 정치적 수사일 수도 있지만, 장동혁이 진짜로 대표를 그만두게 되면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민주당도 합당논의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물론 합당하면 좋겠지요. 또한 지방선거 이전에 합당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절차를 구실 삼아서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표면적으로 나온 여론은 반대가 많습니다. 과연 이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직 낙관은 이르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 일단 포로교환만 해도 진전되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포로교환이 이루어짐은 저 역시 좋게 봅니다. 억류되었다가 풀려났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런데 속내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미국의 경우 국내 사정(미네소타 총격 살인 사태)은 물론이고 유럽과의 문제가 엄청나게 불거진 상황입니다. 미국으로서는 무언가 타개할 만한 건덕지라도 잡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 포로교환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듯합니다. 이 홍보를 통해 미국이 러우 전쟁 종식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뭐, 향후 이 일이 어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3. 우리나라 고유의 AI를 만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합니다.

저는 해당 기사를 보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이번 사업, 즉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AI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학습되는지 이해하며 직접 구현해 내는 경험함과 동시에 그래픽처리정치(GPU) 기반 수업을 통해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수준의 AI 모델 학습 과정을 학생들이 경험하게 함으로써 당장에 우리나라 고유의 소버린 AI를 만드는 것보다는 좀 더 장기적으로 갈 계획인가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8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향후 다양한 AI 주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내 총 500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형 AI 캠프 운영 체계로 발전을 계획 중이라는 점, 도시과학 빅데이터·AI 연구원 견학과 전공 대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AI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서울대, 연세대 등과 지난해 AI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토대로 대학 연구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한 학생 대상 AI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는 점이 이 생각의 이유입니다. 조금 롱텀을 두면서도 한편으로는 신속히 소버린 AI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4. 전쟁 종식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머나 봅니다.

일단 포로교환까지는 좋은데, 러시아는 돈바스지역을 양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에서 휴전을 하자고 하며 영토문제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아마도 러시아는 나토와 영토를 맞대고 싶지 않다는 점, 교통 운송수단 문제로 인해 돈바스 지역을 완충지대 겸 러시아의 영토로 넣으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크라이나는... 이건 좀 내부적인 복잡한 문제인데, 여기서 더 러시아에 양보할 경우 젤렌스키 대통령의 안전에 위태로운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 그래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다룬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젤렌스키도 전쟁을 중단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을 한 사람의 주장이 생각이 났습니다.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영토를 양보할 수 없게 된 그야말로 기호지세의 상황에 놓인 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나저러나 전쟁에 대한 비극은 청말 참혹함 그 자체입니다. 얼른 전쟁이 끝이 나야 하는데 말이죠.



결론




참고기사


1.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심판론', 먹히겠나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04908



2. 러시아·우크라 포로 314명 교환… 젤렌스키 "애써준 이들 감사" -JTBC NEWS-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83688?code=section



3.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립대와 고교생 AI교육 강화한다 -뉴시스-


https://kr.economy.ac/news/2026/02/202602287569



4.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러시아와 고위급 협의를 계속하며, 영토 및 휴전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가? 미국 국무장관: "가장 어려운 문제들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요미우리신문-


https://www.yomiuri.co.jp/world/20260205-GYT1T0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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