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명해져라: 카다시안 패밀리

by 유라헬

난 요즘 준비할 때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패밀리’를 틀어 놓는다.


영어 듣기 공부하기에도 좋고

사업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시각을 얻기 좋기 때문이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꺾이지 않는 독한 미국 사업가

Hot girl 언니들의 마음가짐도 배울 수 있다.]


오늘은 카다시안 패밀리에 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카다시안 패밀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가족이다.


‘카다시안 따라잡기’는 총 20 시즌.

‘카다시안 패밀리’는 2025년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5 시즌이 나왔다.


[이들의 일생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모든 일상을 공개한다.


럭셔리한 라이프, 대리모 출산

여러 차례 결혼과 이혼, 친구 동생과 남편의 바람

아빠의 성전환 수술, 자매들끼리의 주먹다짐, 정신병 등

개인의 사생활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전 세계사람들은 이들에게 열광한다.

적어도 MZ라면 이들을 모를 수가 없다.


가장 영향력 있는 자녀 셋을 꼽자면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인데

그녀들이 입고, 바르는 모든 것은

순식간에 화제가 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들을 그저

관심받기 좋아하는 멍청한 셀럽 정도로 평가한다.


과연 그럴까?


섹스 테이프로 유명해진 둘째 ‘킴카다시안’은

KKW Beauty와 SKIMS를 통해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는 법 공부를 하며

형사사법 개혁 운동에도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다.


다섯째 ‘켄달 제너’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다.

그녀가 론칭한 ‘818 테킬라’는

여러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프리미엄 테킬라로 인정받았다.


막내 ‘카일리 제너’는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거둔 사업가이자

SNS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첫째, ‘코트니 카다시안’과

셋째, ‘클로이 카다시안’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사업을 통해

‘환경’과 ‘진정한 아름다움’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넷째 롭은 유일한 남자인데

프로그램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족들은 그저 그의 행복을 빈다.

롭 파이팅….]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다섯 남매의 엄마, ‘크리스 제너’는

자녀들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탁월한 매니저이자

현대판 제갈량 같은 전략가이다.


카다시안 패밀리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카다시안 패밀리의 핵심 전략은 단순하다.

‘일단 유명해져라.’


이 가족은 처음엔 리얼리티 쇼로 주목받았지만

그녀들은 유명세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화장품, 패션, 웰니스

심지어 형사사법 개혁에까지 발을 넓혔다.


이런 말이 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그렇다면 까와 빠가 함께 미쳐있는 사람이 되거라.’


[세상을 바꾸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려면

팬과 안티가 함께 공존할 정도로

화제성이 높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인기와 유명세를 자신만을 위해 쓰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을 바꾸는 일에 쓰는 사람들도 있다.

난 그런 사람들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


명성을 얻게 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의 소소한 정보 두둥 탁!

사진은 킴 카다시안의 화보

sport illustrated 중의 하나이며

‘카다시안 따라잡기’는 ‘넷플릭스’ ‘쿠팡플레이’에서

‘카다시안 패밀리’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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