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며,
주3회 연재가 아무래도 버겁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대충 써서 올리기는 싫고,
물리적인 시간은 촉박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방학이 끝나는 8월말까지는
'그 시절, 나의 아줌마들' 은 주1회로 줄여서 금요일,
'마음을 꼭꼭 씹는다' 는 원래대로 주1회 수요일에 올리겠습니다
다행히 짧은 방학이니,
잘 살아남고 돌아오겠습니다. :)
더불어
그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항상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