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몰라줘도 괜찮아관심 가져 주지 않아도 괜찮아아무 상관없어너와 가는 길,묵묵히 걸어갈 뿐이야.그러다 보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차곡차곡 꽃잎처럼 쌓여언젠가는 너와 같이 바라던세상이 올 거라고 믿을 뿐이야.비웃어도 괜찮아외면받아도 괜찮아아무 상관없어너와 가는 길,그저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갈 뿐이야.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