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사투리 시를 소개합니다
오메, 참말로 좋네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응께...운동도 허고 공부도 해야 헌다마는아무것도 하기 싫당께휴식이 뭐 별거냐묵고 싶은 거 묵고친구 만나서 수다 떨고 싶음 떨고그라믄 되는 것이여마음이 편하면 그만인 것이여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