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면 메아리로 돌아오듯슬픔도 아픔도 그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잘못된 일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어긋난 발자국을 다시 맞출 수 있다면.하지만 시간은 되감을 수 없기에우리는 더욱 조심스럽게,더욱 소중하게 하루를 걸어가는 거겠지.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