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에 나와 처음 만난 당신을첫사랑이라 부릅니다.당신을 만나사랑과 세상을 배우고서로 의지하는 법도 알았습니다.처음 만났던 날,너무 행복했습니다.하늘보다 넓은 사람,바다보다 깊은 사랑으로내 곁을 지켜준 당신.고맙습니다.첫사랑,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