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와 처음 만난 당신을첫사랑이라 부릅니다.당신을 만나사랑과 세상을 배우고서로 의지하는 법도 알았습니다.처음 만났던 날,너무 행복했습니다.하늘보다 넓은 사람,바다보다 깊은 사랑으로내 곁을 지켜준 당신.고맙습니다.첫사랑, 어머니.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브런치에서 여러분들과 많은 글과 함께 많은 소통 있기를 바랍니다